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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동 브런트(Brunt) 빵 후기 – 겉바속촉 페이스트리

최근 오픈한 **방학동의 페이스트리 전문점 브런트(Brunt)**에 다녀왔어요!
처음엔 공사 중일 때 봤었는데, 빵순이 동생이 다녀와서 “여기 빵 맛집이다!”라고 극찬을 하길래
빵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도 한 번 가봤습니다.

 

 

 

목  차

1. 브런트의 첫인상은?
2. 먹어본 메뉴 소개
3. 먹을 때 주의사항(?)도 있어요!
4. 커피는 다음 기회에!
5. 마무리

 

 

1. 브런트의 첫인상은?

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낀 점은, 일반 빵집보다는 작은 베이커리 공장 같은 느낌이었어요.
오픈 키친 구조로, 빵을 굽고 준비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니 더 신뢰감이 가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.

매장은 테이크아웃 위주지만, 내부에 벤치형 의자가 있어 간단하게 앉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.
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한 커플이 자리에서 빵을 나눠 먹고 있었어요.

 

 

2. 먹어본 메뉴 소개

 

이번에 제가 고른 빵은 세 가지였어요.
방문 당시 몇몇 메뉴는 이미 품절이라, 남아있는 메뉴 중에서 선택했답니다.

모카피넛트와이스

커피의 쌉쌀한 맛과 고소한 피넛이 어우러졌어요.
단맛이 강하지 않아 밸런스가 아주 좋았어요.
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메뉴 추천!

블루베리크림치즈

상큼한 블루베리와 꾸덕한 크림치즈가 만나, 입안 가득 블루베리 풍미가 퍼집니다.
디저트로 역시 완벽한 조합이에요.

아몬드크로와상

언제 먹어도 믿고 가는 클래식!
겉은 아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, 말 그대로 겉바속촉 그 자체였습니다.
진한 버터향이 고급스러운 맛을 자아냈어요.

 

 

3. 먹을 때 주의사항(?)도 있어요!

 

브런트 빵의 특징은 겉이 정말 바삭하다는 점인데, 그만큼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져요.
그냥 먹다 보면 바닥에 우수수 떨어지기 딱 좋답니다!
저희는 집에서 쟁반을 꺼내서 조심조심 잘라 먹었어요.
하지만 그만큼 바삭함과 촉촉함이 잘 어우러져서, 이 정도 불편함은 충분히 감수할 만한 맛이었어요.

겉바속촉 빵의 숙명 = 바닥에 가루 파티
동생이 “이건 쟁반 필요해” 하길래, 이미 그만큼 찐 애정을 느낀 것 같아요. :)

 

 

4. 커피는 다음 기회에!

 

브런트에서는 커피 음료도 판매하고 있었는데, 저희는 이번에 빵만 테이크아웃했어요.
다음에는 커피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빵 냄새 가득한 공간에서 따뜻한 음료를 곁들이면 완벽한 브런치가 되겠죠?

 

5. 마무리

방학동 근처에 계시다면 한 번쯤 꼭 들러보세요.
단순한 동네 빵집이 아니라 ‘진짜 빵 좋아하는 사람들’이 만든 곳 같아서 더욱 특별한 느낌이 들었어요.
그리고 방학천 산책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, 산책 전후로 들르기에 좋은 장소랍니다.

다음엔 커피와 함께, 또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어요! :)

 

 

 

주소: 서울 도봉구 방학로5길 39 1층
주차: 쌍문2동 공영주차장 이용
영업시간: 토~금 09:00~18:00 / 월요일 정기휴무
참고: 빵 소진시 조기 마감, 마감 여부는 인스타그램으로 확인 가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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